환경위생-4
분변오염으로 전염 가능한 전염병은 세균성 질환인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이 있고 기생충질환인 회충, 구충, 편충, 요충, 촌충, 흡충류 등이 있다. 따라서 분뇨처리 시에는 수원이나 토양에 병원체의 오염이 없도록 해야 하고 불쾌한 냄새의 발생이 없도록 해야 하며 처리 방법이 경제적이고 간편해야 한다. 또한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비료화로 인한 토양의 기생충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완전 부숙 후 사용하거나 처리장에서 처리한 분뇨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뇨처리의 목표는 생화학적으로 안정되고 위생적으로 안전하며, 대중에서 혐오감을 주지 않고 최종 생산물의 감량화 및 자원으로써 재이용 가치를 향상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폐기물을 쓰레기, 연소제, 슬러지, 폐유, 폐산, 폐알칼리..
2023. 2. 19.
기생충 질병관리
기생충이란 일시적으로 혹은 지속해서 생체에 기생하며 그 숙주 생체에서 영양을 섭취하고 생활하는 동물류를 말하는데 인체 기생충 질환은 거의 장내에 기생하는 윤충류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며 환경조건, 지리적 여건, 인종 및 사회경제적 여건 등에 의하여 건강에 미치는 정도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기생충의 생식에는 무성생식과 유성생식이 있으며 일생 양쪽 모두 행하는 것도 많다. 인체 기생충을 생물 형태학적으로 분류 하면 원충류, 윤충류로 나눌 수 있는데, 원충류는 다시 근족충류, 포자충류, 편모충류, 섬모충류가 있다. 근족충류에는 이질아메바, 대장아메바가 있고, 포자충류에는 말라리아 원충, 톡소플라즈마가 있으며 편모충류에는 질트리코모나스, 섬모충류에는 대장발란디듐이 있다. 윤충류는 선충류, 흡충류, 조충류로..
2023. 2. 17.